벤자민인성영재학교 강원학습관 김다혜 선생님
홍전사(홍익은 전하는 사람들)는 일상 속에서 홍익인간의 정신과 철학을 널리 알리고 일깨우고자 다양한 화동을 펼치는 우리 이웃들의 훈훈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. 브레인미디어는 체인지TV와 함께 홍익을 전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./ 편집자 주
요즘 학생들은 치열한 입시경쟁에 시달리고 있다. 때문에 인성교육에는 소홀해질 수 있다.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성적보다는 청소년의 창의력과 인성을 키워주는 대안학교가 있다. 바로 인성명문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(이하 벤자민학교, 교장 김나옥)이다.
벤자민학교는 ▲학교 건물, ▲시험, ▲숙제, ▲교과서, ▲교과 선생님이 없는 5무(無) 학교라고도 잘 알려져 있다. 오늘 소개할 홍전사 김다혜 씨는 인성영재를 키우는 벤자민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.
▲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강원학습관 김다혜 선생님
김 씨는 학창시절에 주위에서 전망이 좋다고 추천하여 별 생각 없이 일어일문학과에 진학했다. 대학 4년 동안 재미있게 일어 공부를 한 기억이 없었다. 그는 “학생들이 성적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본인이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
“제가 벤자민학교 교사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에서 성적 위주의 교육을 받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도록 돕는 교육을 하고 싶었어요.” ▲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학교건물, 시험, 숙제, 교과서, 교과 선생님이 없는 5무(無) 학교이다.
"대인 기피증이 있었던 학생이 있었어요. 공부는 잘 하던 친구였는데 택배도 못 찾으러 갈 정도로 사람 만나는 걸 싫어했어요. 벤자민학교를 졸업을 하고 저에게 편지를 주더라고요. '이렇게 행복한 꿈을 주셔서, 행복한 삶을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!'라고 적었더라고요. 다른 학생은 꿈을 꾸는 것 자체가 사치라고 생각한 친구도 있었어요. 그 친구는 꿈을 다시 꿀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라고요." 저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. 저는 그것이 홍익이라고 생각합니다!
홍익을 전하는 사람들 시리즈 바로가기 사진. 체인지TV